절 고양이와 강아지
아리, 보리, 치즈, 콩이… 스무 마리가 절 곳곳에 삽니다. 쓰다듬고 간식을 주고 공을 던지면 조금씩 친해집니다.
숨을 들이쉬고천천히 내쉬세요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어 보세요. 토닥사는 이 속도로 걷는 곳입니다.
동자승 같은 작은 아바타가 되어 일주문, 마당, 법당을 걷습니다. 가는 곳마다 할 수 있는 일이 달라집니다.
아리, 보리, 치즈, 콩이… 스무 마리가 절 곳곳에 삽니다. 쓰다듬고 간식을 주고 공을 던지면 조금씩 친해집니다.
놋화로와 연꽃 연못 앞에 앉으면 버튼이 사라지고 불과 물만 남습니다.
연꽃 연등에 이름과 소원을 적어 마당에 겁니다. 해가 지면 하나씩 불이 들어옵니다.
한지에 긴 마음을 적어 소원 나무에 매답니다. 다른 이의 소원엔 "토닥"을 건넵니다.
법당 방석 앞에서 절을 올립니다. 108배는 목탁 소리에 맞춰 수를 세고, 다음에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한 알씩 넘길 때마다 딸깍, 휴대폰이 작게 떨립니다.
빗소리, 장작, 계곡물, 풍경 소리를 섞어 두고 공부하거나 잠듭니다. 집중·잠 타이머가 있습니다.
새벽 5시와 저녁 6시에 종이 울립니다. 같은 시각에 들어온 사람은 같은 염불을 함께 듣습니다.
바위 절벽에서 물이 몇 단으로 떨어집니다. 너럭바위에 앉아 물보라와 이끼 바위, 맑은 날 피어나는 작은 무지개를 바라봅니다.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 연잎 밑을 잉어가 지나고 햇빛이 바닥에 일렁입니다. 먹이를 주면 잉어가 모여듭니다.
소나무 비탈을 내려가면 작은 모래 해변이 나옵니다. 장작 타는 소리와 파도 소리를 들으며 노을과 해돋이를 봅니다.
실제 한국 시간과 날짜를 따라 낮과 밤, 계절이 바뀝니다. 겨울에 들어오면 마당에 눈이 쌓여 있습니다.
숲길 끝 조용한 언덕에 내 반려동물을 들일 수 있습니다. 꽃과 돌탑과 바람개비가 있는, 슬프되 무겁지 않은 곳입니다.
필요 없습니다. PC나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todaksa.com을 열고 "산문 들어가기"를 누르면 바로 들어갑니다.
네, 어느 나라에서든 브라우저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절 안의 낮과 밤, 예불 시간은 한국 시간을 따릅니다.
걷고, 절하고, 연등과 소원지를 다는 것은 모두 무료입니다. 특별 연등 같은 공양은 아직 준비 중이라 지금은 돈이 나가지 않습니다.
마당에 걸려 모든 방문자에게 보입니다. 이름은 익명으로 적을 수 있고, 절 분위기를 해치는 글은 걸러 냅니다.
108배 횟수, 동물과 친해진 정도, 쉼터 소리 조합은 지금 쓰는 기기에 저장됩니다. 무지개 동산의 아이는 등록할 때 받는 복구 코드로 다른 기기에서도 부를 수 있습니다.
기기 성능에 맞춰 화면에 띄우는 동물과 연등 수를 줄입니다. 소리는 이어폰으로 들으면 더 좋습니다.